구인 한인선식 만물박사 경조사 Seafa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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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는 해사대 졸업생 학부모입니다.
작성자
 xxx.xxx.17.236 / 25-12-18 21:44:29
안녕하세요~ 해사대 졸업생을 둔 학부모입니다.

현재 해사대 졸업후 승선예비역 취업이 낙타 바늘구멍 들어가는거 만큼 힘들단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하물며 입사후에도 무한 대기상태로 월급도 못받고 언제 배를 탈지도 미지수인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ㅜㅜ

우리 아이가 입학할때만 해도 취업률 80%이상을 자랑하는 해양대로 승선을 포기한 사람제외하면 당연히 수순대로 이어지는 절차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절망적입니다. 지금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도 절망은 더 커질거라는거라고 생각합니다ㅠㅠ
이 카페에 다양한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처럼 학부모도 계실거고, 재학생, 졸업생 예비 입학생 들까지...
제가 공포감을 조성하려고 이 글을 쓰는건 아닙니다.

우리 자랑스런 해대생들이 열심히 승선실습하며 해기사를 준비 했음에도 기회조차 주지 못하는 이 제도에 너무나 화가나서 이렇게 긴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해사대 신입생은 목해대와 한해대에서 매년 1,000명 이상 유지되고 있습니다. 변함없이 입학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반면, 병무청 승선예비역 정원은 원래 1000명에서 2026년부터 800명으로 축소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해사대 졸업생 다수가 승선예비역 지원 과정에서 우수수 탈락하고 있습니다.
대기업부터 중견기업으로 탈락자들이 도미노처럼 밀려 내려오면서 성적이나 어학점수가 좋지 못한 사람들은 면접조차 볼 수 있는 기회를 잃고 맙니다. 현장 적합성이나 실습 경험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구조는 단기간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도 반복될 가능성이 높은 구조적 상황입니다.

이로 인한 영향은 특정 개인이나 한 학교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현재 재학생, 졸업생, 그리고 앞으로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영향을 받는 문제입니다.

제가 이 글은 쓰는 이유는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책임을 묻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다만, 현재 벌어지고 있는 사실을 그대로 알리고, 관련 정책이 서로 맞물려 작동하고 있는지에 대해 공적인 설명과 점검이 필요하다는 문제 제기하고 싶습니다.

해사대 정원 관리하는 부서는 교육부 · 해양수산부 일테고
승선예비역 제도를 관리하는건 병무청 · 국방부입니다.
부처 간 조정 기능이 부재하여 학생–병역–취업을 하나의 생애주기로 관리하는 컨트롤타워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결과, 정책은 각 부처 논리로만 운영되고 실제 피해는 국민이 감당하고 있습니다.

국민신문고나 언론사 제보 등 상황을 공유하고, 우리가 함께 문제를 알리는 데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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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고에 돌아갈 TO가 부족할때는 아무도 뭐라고 하지도않고 해양대 입학생들을 늘리더니 이제는 해양대까지 부족하니 이런글 올라오는게 참...
댓글 12-18 23:32 (29.18)   X
팩트는 4년 동안 열심한 사람은 회사 골라서 갑니다. 해사고, 해양대, 수산대 등이 승선예비역 경쟁하는 거구요. 이들 중 제일 혜택을 많이 보는 학교도 해양대입니다. 인원 감축은 군병력 감소에 따른 정책입니다.다른 병력대체는 대부분 줄이고 현역으로 가고 있지만 선원 특성상 전쟁시 필수 인원이 필요하여 승선예비역으로 특정인원 이상을 유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도 그렇지만 이 부분은 생각을 바꾸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성적이나 어학점수가 좋지 못한 사람들은 면접조차 볼 수 있는 기회를 잃고 맙니다. 현장 적합성이나 실습 경험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4년동안 노력한 사람을 고려하지 않은 내용이며 현장 경험이라는게 실습을 말하는 거면 이 부분은 회사측에서 판단 할 문제입니다.
댓글 12-19 00:45 (26.101)   X
해양대 졸업생입니다만 제 생각은 승선예비역 제도는 좀 더 축소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승선을 기피하는 추세 속에서 이를 감내하고 노력하는 자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어느정도의 차이가 있어야만 노력에 대한 동기부여가 될거라고 생각하고 유행하는 2시 3시 같은 승선에 관심이 별로 없고 병역을 피하기 위한 도구로만 생각하는 친구들도 일부 거를 수 있다고 봅니다. 해양대는 전문 해운인력를 양성하는 학교입니다. 군특례는 대부분의 해대생들이 받는 일종의 특혜 중 하나일 뿐이지 그 설립목적이 아닙니다. 군특례가 없어진다고 해기사가 될 기회조차 주지못한다? 이거 잘못되신 생각입니다. 공정한 경쟁을 통해 양질의 해기사들을 양성하고 그중 일부는 혜택을 받고 그렇지 않더라도 일자리가 있고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군대를 다녀와서 언제든지 승선 할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기간만 딱채우고 탈주하는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해기사 및 해운 전문인력으로 남게하기 위해서 병역특례 같은건 축소시키고 산업에 대한 지원을 하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그래야 일자리가 늘어나고 우리들에게 많은 기회가 있을수 있으니깐요.
댓글 12-19 02:12 (9.152)   X
ㄴ 좀 냉정한 답글 같지만 합리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학생들이 많아 지기를 원하며 정부가 부산, 목포 해양대 승선학과를 통합하고 꼭 필요한 인원, 목표를 가지고 도전하는 인재들을 양성하는 정책이 나오기를 희망합니다.
12-19 08:55 (241.146)   X
고연봉에 취업 경쟁률이 거의 없다시피 승선이 이루어졌고 이로 인해 노력하지 않은 학생들의 문제도 있습니다. 적성이 맞지 않는데 병역 특례 목적만 가지고 나태한 승선 생활을 하고 남에게 피해주던 ......  본인이 승선 의지만 있다면 군대를 다녀오든 작은선사에서 캐리어를 쌓아가든 아직 자리 충분합니다. 입학하고 졸업 요건도 못 갖춘 학생들을 선사에 떠넘기는 일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래봅니다. 졸압생에서도 군장교 갈 친구들 빠지고 여학생 빼면 어쩌다보면 액기스들이 졸업한다고도 보여 집니다. 현재 해사계고교 대학 졸업자 다수의 부모님이나 친인척이 해기사 출신입니다. 발빠른 정보 수집과 그에 따른 학교 교수님들의 노력도 필요하지 않으련지? 해볼만큼 해보고 법을 바꿔 달라고 해야 하는게 순서가 아닐까 우려스럽습니다.
댓글 12-19 08:29 (128.147)   X
여학생들도 승선을 위해 해사대를 졸업하는데 승선예비역만 하려고 들어서 됩니까? 아드님의 능력과 자질이 부족하다면 군에 다녀와서 승선을 하는 것도 맞지요. 좋은것만 내자식에게 주려는 부모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4년의 노력을 게을리한 아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하는 것도 부모의 역할이라 생각되네요
댓글 12-19 09:29 (99.4)   X
군대 안가려고 해사대와서 대충 승근역만 채우고 그만두는 애들 좀 거를 수 있게 제발 아무나 승근역 안주면 좋겠습니다.
댓글 12-19 11:33 (255.3)   X
승선예비역제도 솔직히 없애야 합니다 오히려 국민신문고나 언론사등에 승선예비역제도 없애야 한다고 제보해야 하는게 아닌가여?군대도 18개월정도로 알고있는데 군대갔다와도 인생에 큰 낭비는 아니라도 봅니다. 해양대 해사고등 승선학과들도 이제는 없애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게 되면 국고낭비도 없애고 극소수만 승선을 원하는 사람들은 연수원에서 단기로 교육시켜서 승선시키면 됩니다 항공대학에서 국고로 비행기 지원해서 실습안시켜주는데 왜 이쪽은 학교를 만들고 거의 무료로 교육시켜도 승선을 기피하는데 뭐할려고 국고 낭비합니까?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댓글 12-19 12:12 (30.149)   X
아들이 빡대가리에 공부안하고 게으르고 도태된 놈인데
국민신문고나 언론사 제보 등 상황을 공유하고, 우리가 함께 문제를 알리는 데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소름이네요
댓글 12-19 14:05 (150.70)   X
ㄴ 근디 절반 이상이 취업 못해서 좀 억울한 면도 있긴해
뭐 저 아래 하위권 애들이 저런 말 하면 납득 못할텐데
12-19 14:23 (5.112)   X
ㄴ 댓글 수준 하고는
12-19 15:52 (172.184)   X
학교의 문제도 큽니다. 어찌되었던 개인실습을 내보내서 경쟁력을 키워야 하는데 학교 실습선 정원 채워넣으려고 성적 어중간하면 실습 안보냅니다. 그렇게 1학기, 2학기마저 애매한 성적으로 개인실습을 못하면 지금같은 시기에는 취업 못합니다. 물론 공부를 소홀히 한 아드님의 책임도 있지만 학교 차원에서 학생들의 취업률 제고보다는 일 편하게 하려는 그런 무사안일이 문제인듯 합니다.
댓글 12-19 14:41 (94.192)   X
ㄴ 실습을 학교가 보내는거 아니죠. 회사들이 선발해서 데려가는거자나요. 거기에 안뽑힌 본인 탓인거죠
12-29 12:01 (255.3)   X
어느 산업이든 졸업생 100%를 수용하는 산업은 없습니다. 아들에게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시고.. 이미 늦었으면 편입하지 말고 한배 타고 오라 하세요 그럼 길이 보일 겁니다.
댓글 12-19 14:42 (190.226)   X
승근TO확대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무작정 신입생 정원 늘릴 때 말 엄청 많앗는데 대학 교수들이 지원 더 받으려고 강제로 진행시켰었습니다
예로부터 후배들 이용하는 건 이 업계 국룰입니다
댓글 12-19 16:09 (243.84)   X
ㄴ 이건 맞음 ㄹㅇ;;
12-19 16:33 (5.112)   X
올해도 얼마 안남았네여 저도 삼십년도 넘었네여 인터넷도 없던 시절에 해양대에 입학했습니다 서울 촌놈이 뭘알고 갯가학교에 갔는지 솔직히 그당시에는 인서울은 힘들고 해서 아무생각없이 지원하여 졸업후 승선해서 지금은 이쪽계통이 아닌 전혀상관없는쪽에서 밥벌이 하고 있습니다.벌써 자식이 대학갈 나이가 되어서 해양대학을 얘기하길래 절대 가지말라고 했지여 자본주의 사회에서 급여가 직업을 결정하는 세상이지만 과거도 그랬고 지금도 우연히 이런 싸이트에 올라있는 급여를 보니 하선할때까지 휴무없이 주야 근무에 일부 선종및 선사 빼놓고는 차다리 육상에서 직장다니는게 낳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배를 탔었지만 육상에 월급쟁이친구들과 비교를 해도 오히려 그친구들이 경제적으로 낳은게 현실같네여 물론 선장을 하고 도선사를 한다면 노후가 다르겠지만 어설프게 타고 내려서 중앙동 바닥이나 아니면 관련업종에 종사하는게 세월이 지나도 이 바닥 국롤인데 별차이가 없더라구여 그러기에 저는 제 아들한테 해양대학을 말리는 이유입니다.
댓글 12-19 19:10 (30.149)   X
ㄴ 이쪽 계통 아니고 전혀 상관없는데서 밥벌어 먹고 살면, 부산쪽으로 침을 탁 뱉고 썩 꺼지지 뭔 미련이 있어서 뱃놈들 일자리 알아보는 씨넷에 얼쩡거리고 있음? 어디 뱃자리 나갈데 있나 알아보러 온건가?
12-24 09:14 (77.1)   X
ㄴ 맞춤법도 틀리는 사람이 뭔 타인들의 업종에 와서 좋다안좋다 합니까. 뭔미련이 남아서 이런데 기웃거리는지... 그냥 갈길 가세요
12-25 11:48 (117.142)   X
ㄴ 댓글이 살벌합니다.
01-17 05:04 (145.26)   X
저도 졸업생인데 실습을 안 간 제 잘못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1년 동안 승선하기 위하여 20여 곳의 회사도 직접 방문해보고 교수님께 연락, 3점 중반의 학점으로 1년 동안 씨넷에 올라오는 초임사관, 3항기사 구인글에 전부 원서를 넣었지만 실패하여 병역해결문제로 내년 입대 지원하였습니다. 토스 ih , 토익졸업요건 충족과 같은이 정도의 스펙으로는 요즘 취업하기 힘든가 봅니다.
선배나 씨넷, 커뮤니티, 오픈채팅 전부 고민상담이나 어떠한 방향성을 잡아야 하는지 물어보면 전부 본인이 부족한 탓이라고 하거나 그냥 ~~하면 되겠지 등 안 좋은 말만 올라옵니다.
승선의 길이 아닌 다른 길을 찾아보는것이 더 도움될 것 같습니다.
댓글 12-20 18:29 (254.70)   X
ㄴ 예전 다른 사이트의 예로 케미컬이나 내항 등 작은 선사라도 승선예비역을 끝내고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도 생각 해 봐야한다는 의견에 해양대 출신으로 아예 고려 조차하지 않는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20곳의 회사 등 개인적으로 알아 본 곳에 4-5급으로도 승선 가능한 곳도 포함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승선예비역 문제만을 본다면 당연하게 고려되어야 하나 3급의 면허로 소위 하향 지원을 시도 조차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해사고나 수산대 등이 이런 곳으로 가고 나머지 3급 이상을 요하는 나름 좋은 곳으로만 지원한 것은 아닌지도 생각 해 볼 문제입니다.
승선예비역의 문제는 취업 문제와는 따로 봐야 하는데 이왕 하는 승선예비역 좋은 곳에서 하고자 하기 때문에 실습의 문제이거나 정책 혹은 취업의 문제라고 생각하는게 크지 않나 생각됩니다.
12-21 17:39 (26.101)   X
ㄴ 잘못도 있다고 생각하지만이 아니라 배에 대한 경험이 없는데 누가 너 잘하겟네 하고 뽑아주겟습니까. 본인이 밑에 직원을 뽑아야되는데 실습도 다녀오고 더 나은 사람이 있는데 굳이 꿔다논 보릿자루 6개월 써먹지도 못하고 월급줘야될 사람을 뽑겟습니까. 본인 기준으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반대로 한번 생각해보세요. 전부 원서를 냇다고 본인 원하는 곳에만 전부 원서 낸거 아니고요? 현실을 보고 그에 맞게 눈을 낮추세요.
12-30 02:25 (9.152)   X
원래 이 바닥이 후배들 등꼴 빼먹는 곳이죠~~ 해양대 교수들 부터해서 중앙동 회사들까지요~~ 6년전인가 승근 폐지막고 승근 감축한다고 했으면 당연히 입학정원 줄여야지 해양대 교수들 자기들 밥그릇 챙길려고 입학정원 늘리고 결국 이 사단이 된거 아님??  승근도 장기적으로 폐지해야합니다. 지금 당장 인구부족으로 육군 전방사단들 통폐합하고 사단 해체되면서 군무원까지 전투근무 투입하니 마니 나오는데 왜놈 선주 밑에서 왜놈 배 타면서 무슨 애국?? 그리고 승근도 없어져야 중앙동 선배들 후배 등꼴 빨아먹는 문화도 없어집니다. 전 해양대가  옛날처럼 전원 해군장교 복무후 상선근무하는 시절도 돌아가야한다고 봅니다.
댓글 12-21 17:53 (60.28)   X
가장 큰 원인은 해양대학 교수들 밥 벌이입니다.
시대에 역행한 결과입니다.
자연스레 티오감축인해 대학정원도 감축되야하는데
그놈의 자리보전위해 이상한 사업진행하고
감축아닌 정원유지나. 증원인해 갈곳을 잃었습니다
쉽게말해 수요대비 공급이 무너진것은
당연코시 대학 교수들 밥벌이때문이 큽니다
댓글 12-24 00:29 (147.208)   X
ㄴ 맞는 말씀입니다. 예전에도 그랬는데 지금도 마찬 가지입니다. 어떻게 하면 계속 유지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과 이름도 어떻게 하면 잘 포장해서 수험생들 끌어 들일까 연구하고 있습니다. 과 이름이 몇년애 한번씩 계속 바뀌는 이유입니다.
12-24 15:11 (164.148)   X
현재 해사대 졸업생 미취업 현실을 정확하게 설명한 표현이라 생각 합니다
감사드리며 건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댓글 12-24 16:30 (43.158)   X
승선예비역은 없어져야 합니다. 매년 더 더 줄여 나가야 옳습니다. 그리고 4년 해사대를 다니는 동안 공부를 열심히 한 학생이랑 공부 안 하고 놀던 학생이랑 왜 같이 취업이 되어야 하죠? 졸업만 하면 배 태워주던 시절은 갔습니다. 노력을 해서 쟁취를 해야죠......힘들게 입사를 해야 열심히 일 하는 겁니다. 대충 막 입사를 시켜주니 특례 마칠 때까지 달력만 보고 있고 특례 마치면 RUN 하기 일수죠
댓글 12-24 17:54 (143.107)   X
ㄴ 안그런 젊은 이도 많타
01-01 17:01 (97.218)   X
공부못하면 취업못하는거지 그걸 왜 제도 탓을해요. 공부못하면 취업못하는건 일반대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양대 들어가면 무조건 특례시켜줘야된다는 법 있나요? 특례제도는 없어져야할 제도입니다.  군대뺄 생각만 하는 애들을 걸러내고 진짜 해양인을 길러내려면 특례제도는 없어지거나 수정되어야 합니다.
댓글 12-25 11:52 (117.142)   X
이제는 생각이 바껴야 할듯 그저 군대 대신에 특례 3년 시간 때우면서 목돈 모아서 3년시마이 해서 공무원 시험보는 목적으로 해양대오는게 아니라 진정으로 선기장이나 1항기사 목표로 와서 진심으로 해운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사람이 오는걸로. 거기에 특례는 플러스로 받는걸로 봐야지..
댓글 12-27 16:57 (60.28)   X
사실 양질의 해기사가 들어오는게 현실적으로 모두에게 득이됩니다
요즘 수능에서 5등급 이하인 학생들이 해양대 입학하고 졸업하여 후배 해기사로 들어오는데
일머리 또한없어서 그냥 없는셈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키워주고싶어도 수동적이고 고문관처럼 행동하는데..이건 겪어본 사람만 압니다. 충분한 경쟁을 통해서 졸업하고 취업, 승선해야 합니다. 외국사람들도 한국인 일잘한다는거 옛말이라고 나오는 수준입니다 영어도 안되고 일도못하고 게으르고. 일반화의 오류일수도있지만 현실입니다.
댓글 01-03 14:00 (92.201)   X
ㄴ 거의 fact입니다. 그런 애들 보면 본전 생각납니다. '어휴, 쟤도 내가 낸 세금으로 공부했을 건데' 하는 생각이요. 선원의 조건으로만 보면 필리핀
선원들이 훨씬 양호합니다.
01-17 05:19 (145.26)   X
정확하신 말씀입니다.  
한해대 항애 41% 기관 61%,  목해대 항해 35%  기관 50%가 올해 12월까지 취업률입니다.  해기사들은 병무청 승선근무예비역 TO가 마감되는 월이 12월이라 거의 정확할 껍니다.  대부분 90%이상 학생들이 졸업요건(영어,면허) 다 갖추고 준비하는 터라 올해는 충격이 상당합니다.

기존의 취업한 해기사들이 예전처럼 육상직으로 빠져줘야  신규및예정자 들이 들어가는데  경기가 많이 않좋아 이런 현상이 벌어 졌으면, 병무청 TO도 20% 감축되었습니다.

그럼  현재 졸업예정자들은 많아봤자 40% 승선근무 합격 예상합니다. (보수적으로 잡으면 30%정도)

당연히 정책의 실패입니다.!!

학점 3.0이나 4.0이나 실무에서는 큰 의미 없는데, 여기에서는 무지 의미를 두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댓글 01-03 15:33 (104.186)   X
요즘 저의 심정을 대변하는 글이네요 ㅠ
댓글 01-04 07:42 (148.151)   X
지난 십여년간 졸업만 해도 취업이 되던 시대가 졸업생들을 나태하게 한건 아닐지? 어디든 마찬가지겠지만 가성비를 따지는데 과연 외국 해기사 대비 경쟁력이 월등하다고 할수 있을련지? 현직 씨니어들에게 물어보면 답이 있을지 싶습니다. 설상 TO가 다시 늘어난다해도 선사들이 배 이상의 비용을 들여서 한국 해기사를 채용할지도 의문입니다. 필수선박 지정선박 아니면 외국인으로 가는 추세인데 , To보다는 필수 지정선대를 대폭 늘리는게 답이 될수도 있습니다.
댓글 01-05 07:35 (128.147)   X
어느 회사도 사관이 남아돈다는 회사 없습니다. 육상직에 정년이 지나 아파트 경비 정도 할 연세인 70대 전후에도 선/기관장 1항/기사를 하는 분들이
다수인 내항상선의 처지나 오션폴리텍 등의 교육을 통해서 선원을 양성해도 계속해도 부족한 선원들이나...
취업은 본인의 눈높이가 있다보니 안하는 것이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울러 승선예비역 제도는 이러한 부족한 인력을 군역을 대신하게 하여
보충하려는 그 시절 국가의 노력이었습니다.
군대가서 병장 200을 받는 시절이 왔습니다만 승선시에는 더 받겠지요. 내항보다는 외항이 수월하겠지요. 작은 배보다는 큰배가 낫겠지요.
작은 회사보다는 큰 회사가 낫겠지요.
이렇게 선택하여 가는 군역을 대신한 승선예비역 제도는 차라리 없어지는게 낫습니다. 내항선의 경우 병역특례배정을 받아도 타질 않아요.
현재도 내항선의 경우 사관은 부족하고 병역특례는 티오는 받아도 쓸 일이 없습니다.
댓글 01-05 14:34 (94.122)   X
ㄴ 이게 현실에 가장 근접한 답변이네요.
01-06 08:18 (128.147)   X
학교다닐때 공부 열심히하면 취업함ㅇㅇ 공부안하고 놀면 취업안되는건 다른학교랑 같은거아님?
댓글 01-13 06:37 (106.214)   X
최저시급이 너무 올랐고, 시간외수당까지 다 쳐서 주려면, 급여수준이 600이상이라 하더군요.
그런데 그 돈값을 하는 주니어들이 얼마나 되는지, 선사는 이익집단이기에, 시니어로 키워야할 필요 인력이 있지 않는한,
싼값에 외국인을 데려다 쓰고, 실력이 낮거나 사고를 치면 냉정하게 재계약을 하지 않는 방법을 택한것 같습니다.
시대적인 흐름이고,
대형선사 제외하고는 주니어부터 키워서 시니어를 만드는게 아니라,
대형선사에서 나온 시니어를 채용하는걸로 전략을 바꾼겁니다.

결론적으로 지금처럼 계속 대가 끊기다가는,
일본처럼, 외항선을 타는 해기사는 씨가 마르겠지요.
댓글 01-17 17:26 (24.1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