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한인선식 만물박사 경조사 Seafa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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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폴 나와서 5년이상 배타는 사람은 몇% 정도 되나요?
작성자
 xxx.xxx.28.21 / 26-01-27 10:27:53
오폴 3급으로 외항 생각중입니다.
현재 직장은 제가 원해도 오래 일할수 있을만큼 비전이 보이지 않아서 오폴을 고민중입니다.
찾아보니 항해사는 하향 지원을 한다면 정년 지나도 일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얼마나 힘들면 그런가 싶어서 알고 싶습니다.

1. 오폴 졸업하고 계속 배타는 사람은 체감상 몇% 정도 되나요?
2. 배 오래 타신 시니어분들도 항상 배 내리고 싶다는 마음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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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프로 이하  2. 네
댓글 01-27 13:47 (190.226)   X
승선자체가 출퇴근도 안되고 외출이 제한적이고 육근으로 치면 야근에 새벽근무등 오버타임도 일상이고 국내선들은 외항보다 모든게 열악한게 현실이죠 오폴졸업한 일인으로 2-3프로 될까말까하는게 현실이니 가능하면 오폴가지말고 육상에서 이직을 하는게 훨씬 낳아보임
댓글 01-27 15:22 (30.149)   X
ㄴㄴ
댓글 01-27 20:10 (60.28)   X
정확한 통계상 몇 %가 아니라 개인 체감상 몇 %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더군다나 여기다 물어 봐서 ㅎㅎ 일이 힘들다지만 어디 쉽게 돈 버는 일이 있답니까? 힘들다 해도 계속 배를 타는 사람은 그 일이 적성에 맞거나 본인에게 할 만한 것이고, 힘든 일이 아니더라도 돈 많이 벌고 다들 바라는 직업이라도 본인이 안 맞으면 그만 두는 것일텐데. 점점 승선 기간은 짧아지고 육상과 연결성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년까지 열심히 일하면 됐지 뭐 정년 지나서 하향 지원까지 해서 일하고 싶으신지요 ㅋㅋ 하긴 지난 번 68세 기관장님과 승선했고 72세 선장님이  선대에 승선하고 계십니다. 항해, 기관 아직 정하시지 않은 것 같은데 잘 찾아 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01-28 01:40 (233.100)   X
5% 미만 일껄요 ㅎㅎㅎ
댓글 01-28 17:17 (143.181)   X
외부 실습해가지고 3급 따자마자 대부분 빤쓰런친다 카던데
댓글 01-28 19:27 (5.112)   X
씨넷이나 선복지검색해보면 체감할겁니다. 십여년 이십여년전 삼십여년전부터 한국선원들은 없어질거라고들 이바닥에서 소문이 나돌았지여 이제는 소문이 현실이 됐습니다. 일부 대형선사들을 제외하고 열악하고 상대적으로 급여가 적은 내항소형선 탱커선정도에서 소수나마 쥬니어들 시니어 모집공고만 날뿐이죠 이런상황에서 오플이던 해양계이건 승선자체가 힘들어진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각자 도생하는 시대가 온거죠 한국에 선원시장도 점점 암담해지네여
댓글 01-29 09:42 (30.149)   X
ㄴ 승선이 힘들어진다 = 주니어 사관 / 시니어 특히 선기장은 선사가 못미덥기도 하고 영어로 커뮤니케이션 하기가 힘드니 아직도 한국 사람 선호. 근데 문제는 저래 주니어 안뽑아서 시니어로 어찌 키울것인가 인데.. 지금은 정년한 사람 촉탁태워서 어찌 틀어막는데 이것도 10년이 아니라 한 5~6년 후면 노답임 ㅋㅋ
일본같이 이제 극소수 자국인 선원에 올 외국인 타는 시대가 되는데 문제는 아직도 휴전 국가에 전쟁터지면 국적선 배들 전부 전시물자 동원에 징발되는데 미쳤다고 필리피노 인니 미얀마 애들이 한국배 타겠나.. 이 상황이 올때까지 정부 포함 이 바닥 모든 인원 (선사 + 시니어 사관 + 주니어 사관)이 현재 상황을 만들었는데.. 뭐 누굴탓하겠나 ㅋㅋ
02-05 10:42 (245.17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