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한인선식 만물박사 경조사 Seafa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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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중에 결혼하신 분 얼마나 있나요?
작성자
 xxx.xxx.28.21 / 26-04-19 14:08:37
항해사를 고민중입니다.

다들 하나같이 결혼 할거면 절대 항해사 하지 말라고 뜯어 말리네요.

들어가서 몇년간은 이리 저리 치이느라 딴생각 할 겨를도 없을거 같은데 한 5년쯤 되면 가족들 못보고 경조사도 놓치면서 허탈감에 그만 두지 않을까 걱정되긴 합니다.

여기 시니어 분들은 다들 저보다 어른들이실텐데 인생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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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가교환입니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내어주세요.
댓글 04-20 10:37 (99.131)   X
어차피 지금 들어오는 애들부터는 취업 ㅈ박을거라 취업걱정이냐 해 니들 자리 없다
댓글 04-20 12:41 (196.151)   X
직업이 문제가 아니라 결혼이 문제입니다. 어떤 직업을 하시던 간에 결혼하지 마세요. 전 분명 말씀드렸습니다.
댓글 04-21 10:18 (82.238)   X
내가 어릴때 딱 그생각해서 빨리 배내리고 관뒀지요. 세상에 뒤쳐지는 느낌, 가족과 멀어지는 느낌..살아보니 두고두고 후회하더군요. 왜 시니어까지 안탔을까 모아둔 돈은 없고 배에 대한 지식은 부족하고. 육상에서 대기업은 못가고 좋소에서 치이고 치이면서 아둥바둥 살아가고 있는데 배 길게타고 돈 잘 모아서 넉넉하게 사는 동기들 보니 부럽더군요. 그 친구들도 다 결혼하고 직장 가지고 있습니다 배를 길게타면 물론 경조사 같은거 놓칠수 있습니다. 근데 돈은 모입니다 그게 젤 중요한거입니다.
댓글 04-21 13:22 (94.192)   X
배 타는건 세월과 돈과 맞바꾸는 겁니다. 돈을 원하면 배를 타시고, 생활을 원하면 배를 타면 안 됩니다. 끝
댓글 04-21 16:06 (143.181)   X
얻는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어야 정상이지 다 가지려고 하면 ㅈ망합니다 배타면서 성실히 공부하고 자기 길 닦으면 되지  뭔생각이 그리 많소?
댓글 04-23 11:40 (210.227)   X
하지마라면 하지마
댓글 04-23 12:10 (101.102)   X
배타도 결혼 잘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결혼을 못한다면 배타는 직업이 문제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댓글 04-28 10:10 (255.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