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생 만으로 33세입니다. 실제로는 35세죠
현재 영업직으로 일하고 있고 주재원으로 파견 나와 인도에서 6개월째 근무중입니다.
퇴사 예정이고 오션폴리텍 과정으로 3급 기관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1학년때는 아프리카에서 교환학생을 1년 했던 경험도 있고 해서 고립된 환경에서 버티는건 나름 잘 할수 있다고 자부는 하고 있어요.
박혀있는건 원래도 평소에 방에 박혀만 있습니다. 제 천성이에요
문제는 이런저런 글들을 보면서 느끼는건데, 아무래도 나이가 발목을 잡을듯 합니다.
메이저 선사들에선 주니어 선원들을 동남아 직원으로 대체하고 있고, 나이 많은 직원들을 써주지 않는다는 글들을 많이 봐서 오폴 과정 수료 후에도 한중일 케미컬 말고는 갈 곳이 없다거나 아니면 취직 자체가 안된다거나 할 수도 있어서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