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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세계 굴지의 대형선사가 한국해기사,선원들에게 희망의 러브콜을 보내는구나,
그동안 한국선주사들은 선원들 설자리를 축소시키려고 얼마나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이제서야 발등에 불 떨어져구만 항상 적자타령만 앵무새처럼 되뇌이고 선원들의처우개선에는
강거러 불구경 하다시피하다가 너무 울면 사탕하나 입에 물려주면서 달래다가 급기야 너무우니까
버리고 외국인 양자들 수입해서 쓰면서 겉으론 국내 선원이 부족하여 불가피하게 동남아 양자를
데려올수 밖에없다는 이핑계 저핑계 둘러대다가 이제와서야 후회하게 생겼네.후배양성은 하지않고
있다가 수입양자들덕에 수입은 많이 늘어났을텐데 그수입은 다 어디다 썼을까?
왜?외국선사들은 많은 임금을선원에게 보장하면서도 더욱더 성장할수가 있었을까?
그에 대한 연구는 1도 하지않고 적자타령 인력난 타령만 정부에 호소하고실속은 뒷주머니로 챙기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후배양성없이는 선배가 생겨날수가 없다는 가장 기초적인것을
사항을 나몰라라 하였으니 당연한결과물 아니겠는가!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시대는 지났지만
이제라도 정신들 차리고 인재양성과 처우개선에 힘을 모아야 할것이다,